[ 신천지 WOW ]
요즘은 글로벌 시대.
지구촌 시대.
전 세계로 나가야 할때.
우리는 하나님을 좁게 만들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분이시며
모~ 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제발. 이러한 자유로운 하나님을
가둬놓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빛된 한 사람을 택하셨으니
그분은 바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시다.
어떻게 아느냐?
그의 행동과 말을 보면 그 누구라도 알 수 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면,
미안하지만.ㅠ 어디에 속했는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런 이제부터 이만희 총회장님이 어떤 역사를 하셨는지 한번 보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
7월 한 달간 ‘동성서행’ 2차 행보를 마치고 지난 2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지난 5월 첫 유럽순방에 이은 이번
유럽 및 미주 지역 말씀집회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제2차 동성서행 순방의 성격에 대해
신약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기를 고대하는
사람에게 이뤄진 말씀을 증거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신약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종교의 끝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땅끝 동방의 나라
우리나라에서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뤄지면 이것을 하나님이 알리기 위해
사자를 보내 증거하겠다(계 22:16)고 하셨다.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을 보고 이뤄지기를
고대한 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말씀을 증거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동성서행 순방은 이만희 총회장의 방문을
간곡히 요청하며 만나기를 고대한 벨기에에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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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콩고 미국 등 각국 목회자와
신앙인 300여 명이 고유 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이 총회장을 맞았다.
이어 이 총회장은 8일 에터버리교회 교인
120여 명을 포함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합예배에서 말씀을 설파했다.
에터버리교회 도로시 목사는
이 총회장의 집회 말씀에 감명을 받고
다른 교단의 강사임에도 흔쾌히 단을 내어줬다.
14일 열린 뉴욕 집회에서는 청중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3시간 동안 연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순방의 마지막 코스는 LA에서 진행됐다.
이곳 공개 성경세미나는 교회 전체가 유리 외벽으로 지어
유명한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에서 21일 열렸다.
이날 1천여 명의 신앙인이 참석해
열띤 호응 속에 세미나가 이뤄졌다.
유럽에서는 베를린 말씀대집회를 보도했던
라이프치히TV가 다시 한 번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역 라디오 방송 풍크하우스 자르,
동벨기에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지도
이 총회장의 기사를 보도했다.
아즈테카 라디오 아침방송에서는 당초 10분으로 정해진
이 총회장의 인터뷰를 청취자의 연장 방송요구에 따라
40여 분 동안 진행했다.
이 외에도 그로브 지역 TV 방송을 포함해 신문사 4개,
잡지사 2개 등 7개 언론이 현장을 취재했다.
‘동성서행’ 순방은 이처럼 많은 목회자와 언론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 총회장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게 수많은 세계 사람들이
진리에 목말라 하며 의에 주리고 목말라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들은 목회자들이고 신학박사들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성도들까지 데려와 신천지의 말씀.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함께 알고자 노력한다.
어찌 우리나라 목회자들과 이렇게 정 반대일까..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
이제 더이상. 못들었다 모른다 절대 핑계할 수가 없다. ㅠ
그러니 어서어서 신천지로 와보라.
신천지는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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