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디아 지파가
부평구청의 편파행정 시정을 촉구한다!]
기독교의 인식이 점점 안좋아 지고 있다.
정말 개독교가 되어가고 있고
마치, 종교개혁처럼, 개혁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목사들은 돈으로 안수증을 자격증마냥 사고 팔고,
각 지역의 교회와 기독교 연합회는
그 지역의 정치인들을 압력하여 권력을 행사하며
꼭두각시 놀이를 한다.
협박, 공갈, 뒷거래등을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시민들에게까지
막대한 고통과 피해를 주며
더욱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니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그 논란의 중심에
인천 부평구청이 있다.
편파행정으로,
또한 어떠한 압력으로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신앙인으로서도, 또한 정치인으로서도,
또한 가족의 엄마와 딸로서도
너무나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마치 암세포 마냥, 지금은 웃고 있지만,
영화, 연가시처럼 사람몸에 기생하여 자살하게 만드는 것처럼
그렇게 권력에 눈이 어두워져가고 있다.
인천 시민들은 그녀의 청렴함을 믿고
부평구청장으로 뽑아 줬다.
하지만 잘못된 판단이였을까.
그녀의 완벽한 연기에 놀아난걸까.
아니면 그녀의 마음이 변질되어 변종 연가시처럼 된걸까.
지금 그녀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결국엔 자신의 행위대로 될것이다.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신천지 맛디아 지파는
부평구청의 편파행정 시정을 촉구한다~!
신천지는 성경대로,
계시록의 예언대로 12지파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12제자를 기초석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세워졌고,
그중에 충남에는 맛디아 지파가 있다.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것은 크나큰 복중의 복이다.
신천지는 하나이며
공의공도의 나라를 이루고자 한다.
종교편파행정에 가만히 있을 수없다.
초림때 예수님이 그 거대한 유대교의 정치권력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쓴소리를 하셨던것처럼
신천지도 마찬가지다.
편파행정을 당장 중단하고, 법대로 처리하라!
대한민국에서 너무도 부끄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어찌. 국민들이 법대로 처리해달라고 이렇게
애타게 외치는가?
후진국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헌법이 있고, 민주주의나라인 우리나라에서. 이럴수는 없다.
이것은 종교인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당당하게 외쳐야 하는 일이다.
부평구청장은 당장 편파행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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