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천지]
기독교가 타락해도 너무나 타락해가고 있다.
하나님이 그들의 신이 아니라,
돈이 그들의 신이 되었고
맹종이 그들을 이끌고
단상에서는 말씀이 아닌 신천지 이야기가 가득하다.
어찌하든지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된다는 것이
기쁜것이고,
성경에 사단의 역할도 있으니
그들이 그렇게 욕을 하고 핍박을 해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문제는.
나 자신이다.
어느 편에 설텐가.
점점 사라지고 없어지는 선천. 기독교에 설텐가.
참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12지파가 있는
신천지에 설텐가.
이제 신천지를 모른다는 핑계조차 될 수 있는 때가 왔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혹은 믿지 않더라도,
혹은 다른 종교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3년이라는 공생애 기간을 겪으시면서
수많은 말씀을 해 주시고,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면서
하나님, 예수님=사랑이심을 증명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약속을
다 이루시고
그 중에 예레미야37장의 씨를 뿌리실 것을 이루셨다.
씨를 뿌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
그 씨를 뿌린지가 2000년이나 되었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크리스찬이라면,
아마 씨를 받았을 것이다.
이 씨는 하나님의 씨 곧 말씀이다.
하지만 가라지, 마귀의 씨도 있다.
마귀의 씨는 무엇인가.
저주하고 핍박하고 욕하는 것이 마귀의 말이다.
그리고 거짓말을 한다.
사단은 처음부터 거짓말 하고 살인한 자라고 하셨다.
당신의 입에서는 무엇이 나오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가?
알지도 못하고 핍박하고 저주하는 악한 말이 나오는가.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자들을
사랑하시고 지켜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하신다.
하지만 지금은 영으로서 존재하시기때문에
우리의 유일한 푯대가 되고 지침이 되는 말씀이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신다.
하지만 그것을 막는 사람들이 있으니
초림때 뱀. 서기관과 바리새인같은
눈멀고 사단의 영의 조종을 받는 목자들이다.
하지만 알곡이라면,
진짜 말씀을 따르는 자라면.
말씀을 따라 나올 것이다.
이제 때를 알아야 한다.
지금은 신천지 시대다.
새로운 시대가 온 것이다.
계시록의 말씀대로 12지파가 세워져도 벌써 세워 졌다.
보고, 듣고 , 확인할 수 있다.
지금 기독교의 인구는 급감하고 있고
신천지는 만방 세계 민족들이 몰려 오고 있다.
참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성경의 약속대로 144000명을 이루어가고 있다.
누구를 욕을 한다. 이것은 상징수라고.
그렇다면 흰무리로라도 꼭 올수 있길 기도 한다.
이 사람한테는 애굽에서 나온 60만도 상징수일테고 예수님의 12제자도 상징수일 것이다.
바보는 죽기전에 못고친다는 속담이 있다고도 한다.
지금 나라와 제사장의 소망을 품고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 세계 민족은 -
신천지가 하나님의 역사임을 깨닫고 몰려오고 있다.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신천지로 오라.
좀. 말씀좀 들어보고,
꼼꼼히 확인하고 와보라.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