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4일 금요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마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마음







무엇보다도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해야 한다.
서로 말로 도와주고,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신앙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계시록을 이루고 열두지파가 완성되어 가는 이 시점에서,
 아직까지 세상에서 발을 떼지 못한다든가
세상을 뒤돌아 본다든가 이러면 안 되지 않겠는가?

우리는 땅의 왕이 아니라 하늘의 왕노릇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땅의 것을 좋아하는가?
런 것은 다 필요 없다.
잃었던 모든 것을 도로 찾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 성경 말씀을 따라 어디에 와 있는지,
현재 어떤 존재가 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누구보다도 먼저 불러주셨으니,
거기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자.




이왕 신앙을 하는 것, 확실하게 하자.
러려면 이 말씀을 알아야 한다.
자기가 조금도 이상이 없도록 이 말씀을 확인하고
이 말씀으로 인(印) 맞은 자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를 완성하는 것(自我完成)’이다.





이제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씨로 났으니
하나님같이 거룩해져야 되겠고,
하나님처럼 진리와 생명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자아완성(自我完成)하기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자.






이제는 모든 세상이 (신천지를) 인정하게 되는데,
그리 된다면 우리는 물질적인 것이나
이런 것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진짜 못난 사람이 되지 말고,
확실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확실히 믿는다면,
우리는 선지 사도들 못지않게 목숨 걸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새 생명을 얻어야 한다. 






오늘날은 신천지는
성경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전해 주는 것이다.
 이를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듣고도 ‘아이고, 내가 알 바가 무어냐?’ 이래서는 안 된다.
진정 이루어지기를 기다렸다면,
이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한다.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신천지] 아름다운 이곳.



[신천지] 아름다운 이곳.



신천지는 어떤 곳인가?
요즘 신천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너무 유명하지요?
그렇다면 신천지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신천지는 이긴자 약속의 목자가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시록 22:16절에 교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사자를 보낸다고  약속하셨고,
맹세하시면서까지 이루신다는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목자를 택하셨고,
그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지시하셔서
지금 계시의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분명히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님이십니다.

서로 사랑하라.
서로 용서하라.
서로 축복하라.

몸소 실천하시면서 가르쳐 주시는 약속의 목자.
우리는 그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진정한 이 시대의 목자임을
보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 연세가 82세인데도
지구 한바퀴를 돌아 하나님의 심정으로
예수님의 사랑에 힘입어
계시말씀을 전하고 오셨습니다.

단에서 두시간 세시간, 물한모금 드시지 않고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분은 25세 청년같다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던 역사.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확인해 보십시오.

그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참으로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신천지는 144000명만 구원받는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만국을 소성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죽는자의 죽는것도 기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어찌 144000명만 구원받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알고 구원을 받길 원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계시 말씀을 전하고 있고 그토록 하나님의 이루어진
그 실상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수많은 언론들이 난리입니다.

한번 들어보십시오.
직접 오시기 힘드시다면 인터넷도 있습니다.




와서 들어보시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너무나 간절합니다.




이제 전세계의 축제.
아름다운 하늘문화.
곧 있게 됩니다.

너무나 두근두근 거립니다.
얼마나 아름다울지.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실지.

온 세계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겠죠.

꼭.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진리의 성령. 대언의 사자]

[진리의 성령. 대언의 사자]







종교, 하나님과 예수님과 보혜사


본문 : 마 7:21(요 3:5-6), 요 16:13-15

종교(宗敎)란 하늘(영계)의 것을 보고 효(孝)를 가르치는 것이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예수님도, 요한도, 보혜사도 하늘로부터 보고 듣고 말하였다.

기록된 바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요 17:3). 아는 방법이 있는가? 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영생과 천국은 어떻게 얻으며, 천국은 어떻게 가는가?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고( 14편, 53편, 롬 3:10), 사람의 죽음은 죄 값이라고 하셨다(롬 6:23, 약 1:15). 이뿐 아니라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의 죄로 인해 떠나가셨다고 창세기 6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러므로 종교는 땅의 것도 사람의 것도 아닌, 하늘의 하나님의 뜻이다. 이를 사람에게 알리고자 하심은 참 하나님과 그 뜻을 알리고자 하심이다. 그의 뜻이 기록된 성경을 알지 못하면 참 하나님도 그 뜻도 알지 못한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을 모세에게 오시어 이루셨고, 모세는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창조하다. 이후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을 예수님에게시어 이루셨다(요 19:30).

신약에 약속하신 예수님은 오늘날 약속의 목자 이긴 자에게 오시어 다 이루신다(계 21:6-7). 신약은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긴 자가 영생의 양식인 생명 과일과 만나를 가져온다고 하신 것이다(계 2장). 동양 선지자 남사고(南師古)도 예언하기를 ‘천우경전(天牛耕田)’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늘의 소 곧 목자로 마음 밭을 간다는 것이요(고전 9:9-10, 3:9), 천택지인(天擇之人) 곧 하늘이 택한 자(이긴 자 : 약속의 목자)가 삼풍지곡(三豊之穀) 곧 세 가지 곡식을 풍부하게 가지고 온다 하였으며, 이 세 가지 곡식(양식)을 화우로(火雨露)라 하였으니, 이는 불과 비와 이슬 곧 말씀이다(신 32:1-2, 렘 5:14 참고). 이 세 가지 양식을 한 모금 한 모금 잇달아 마시면 영생한다 하였다. 그러나 세인하지(世人何知) 곧 세상 사람들이 어찌 지혜가 있어 이것을 알겠느냐고 하였다.

이와 같이 신약 성경 계시록에 일곱 인(印)으로 봉한 책이 하나님의 손에 있고, 천상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 하였으니(계 5장), 오늘날 현실이 그러하다. 예수님이 그 책을 받아 펼치시고 천사를 통해 약속의 목자에게 주어 전하게 하였으니(계 6장, 계 8:1, 계 10장), 이것이 감추었던 만나 화우로이다.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면 하늘에서 온 떡 곧 만나(계시)를 받아먹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초림 때 주신 떡은(요 6장) 구약에서 약속한 계시였으며, 신약의 약속한 떡 곧 만나는 예수님께서 이긴 자에게 주신 계시이다. 이 떡이 남사고가 말한 ‘삼풍지곡 화우로’이다. 이 떡 만나를 받아먹은 자는 참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께서 보낸 사자를 알게 된다(마 11:27 참고).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무식하여(지식이 없어) 망하게 된다(호 4:6).

기독교 성경 6천 년 역사 속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구약 선지자들과 예수님이 있다. 그러나 공자나 석가는 하나님께서하신 목자 아니고, 보내신 자도 아니다. 석가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극으로 조물주이신 하나님을 찾아 묻고자 한 자이다. 이들이 지극 정성으로 구한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록은 하였으나 그 뜻은 다 알지 못했고, 일부 아는 것 있었다.
불교를 가르친 석가의 마지막 예언과 부탁의 말을 살펴본다.
구례 화엄사에 보관중인 불경 나마다경(38:8)의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何時耶蘇來 吾道無油之燈也)’라는 말은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는 뜻이다. 석가는 예수님보다 오․육백여 년 전 사람이며, 그가 깨달아 말한 그 말은 참말이다. 필자가 성경 전서를 깨달은 지금 석가의 말이 맞는 말로 확신한다. 하나님은 석가에게 천국 비밀을 알려 주지 않으셨고, 예수님은 초림으로 오셔서 모든 비밀을 드러내었으나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34-35), 다시 오실 때에는 밝히 말씀하신다고 하셨다(요 16:25). 그 이유는 그 때 사람들이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요 16:12).

우리 나라 불교에서 유명하고 명성이 높으신 성철 스님의 말과 시가 있다.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法語)에서 성철 스님은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 고백을 했다(조선일보 1987년 4월 23일 7면, 경향신문 1987년 4월 23일 2면,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사서실(큰빛총서 1) 서울사시연, 1994년, 페이지 56-59).
성철 스님이 운명 전 지옥의 석가를 보고 쓴 시(성철의 마지막 운명 전 참 깨달음의 시, 최후의 말)의 일부“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서천(西天)에 속이고 동토(東土)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라고 하였다.

위의 글들을 보면 석가는 바른 말을 했고, 성철은 지나치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표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생이 끝나는 시점에서 거짓말을 남기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며, 사실을 말했다고 본다. 지금 불교인이나 기독교인이 석가와 성철 스님의 말에 대해 잘잘못을 말할 깨달음과 성경적 지식이 없다고 본다. 다만 참 하나님과 그 뜻을 아는 자만이 말할 수 있다고 본다. 참 도를 아는 입장에서 볼 때 두 사람의 말이 다 맞다고 본다.
석가의 불교는 석가의 말대로 2 년 전에 끝났다. 이 후 2년 간의 불교는 가짜 불교였다. 이러므로 성철의 ‘오늘날 사단이 온다.’는 말도 맞고, ‘사단을 존경하고 예배한다.’는 말도 맞다. 불교에는 석가도 부처님도 오지 않는다. 누가 오느냐? 불법(不法)의 신 사단이 오는 것이다. 그 섬김은 사단을 섬긴 것이 된다. 이 말을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밝히기 위함이다.

기독교인들의 신앙은 어떠한가? 성경과 함께 말해 보자.
육적 이스라엘 선민은 2천 년 전 예수 초림 때 끝났다. 그러나 불교에서 불법(불경)을 믿는 것같이 아직도 그들은 모세 율법을 믿고 있다. 그 곳에 어떤 신이 와서 예배를 받겠는가? 신약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추수를 다 하심으로 영적 이스라엘 교회가 끝난다. 그러나 불교같이 스스로 끝나고 없어지겠는가? 불교 사찰이 부패한 것이나 기독교의 교회가 부패한 것이나 같다고 본다.
예수께서 누가복음 20장에서 비유로 하신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다.
포도원 주인(하나님)이 포도원(교회) 농부(목사)에게 세(貰)로 주었고, 가을에 소출(所出) 얼마를 세로 받기 위해 사자(종)를 보냈으나 농부가 세를 주지 않고, 사자를 때리고 쫓아내었다. 주인이 아들을 보내면 세를 줄 것이라 생각하고 아들을 보냈으나, 농부가 말하기를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포도원을 우리 것으로 하자.’하고, 아들(예수)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다.

이와 같이 불교도 기독교도 허울 좋은 말로는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충성을 다하는 것같이 하나, 그 속은 사찰이나 교회가 그 신도(성도)들을 자기 소유로 여기고 있으니, 하나님이 오신다 할지라도 어찌 내어주겠는가?
이러므로 예수님께서 밤에 도둑같이 씨 뿌린 밭(포도원 : 교회)에 몰래 가서 알곡을 추수해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을 창설한다고 하신 것이다(살전 5:2, 벧후 3:10, 계 16:15, 14:1-5, 14-16). 겉으로는 절이며 교회이나 그 속은 개인의 사업체인 것이다. 이 사실을 성도들이 얼마나 알겠는가? 이런 교회, 이런 사찰에 성령, 부처님이 함께하시겠는가? 누가 함께하겠는가?

성철 스님이 사단에게 예배하고 존경한다는 말이나,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의 목자에게 마귀라고 한(마 23:33) 말이나, 무엇이 잘못 말한 것이겠는가? 잘못은 하나님의 뜻 성경을 잘 모르는 것이다.
교회 성도들이 헌금을 하지 않으면 신학교도 교회도 목회도 할 자가 없고, 절에도 불전(佛錢)을 내지 않으면 사찰도 스님도 하지 않을 것이다. 불경(佛經)에는 사찰에 부처를 만들어 절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경서와 달리 부처를 만들어 절하는 것은 불전 시주를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 모두가 ‘종교’라고 하는 하늘의 뜻에 벗어난 행위이니, 어찌 이 곳에 성령 또는 부처가 함께하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약속한 경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지고(요 17:17-19), 거룩해져야 성전이 되,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함께할 수 있으니, 이같이 됨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신약에서는 주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 곧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를(요 14:26) 만나 듣고 보고 깨달아 인 맞고 약속의 나라 민족이 되는 것이 천국과 영생을 얻는 것이다.

우리 신천지는 주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천국과 구원 영생을 얻기를 소원하는 성도는 와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소망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2012년 8월 18일 토요일

[신천지 세뇌]

[신천지 세뇌]

세뇌
(洗腦) [세ː뇌, 세ː눼]
[명사]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ㆍ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



세뇌라는 것은 무엇인가?

특정한 사상, 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고, 종신토록 땀흘리며 사는 것이 과연 당연한 것일까?
아니다.

그것은 사단이 세뇌시켜놓은 것이다.
본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로
살수 있도록 만드셨다.

신천지는 세뇌시키지 않는다.
말씀을 가지고 당당하게 증거하고 있다.
말씀을 증거삼아,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


믿기만 하면 천국? 목사를 믿어야 된다?
그런 수준낮고 유치한 차원이 아니다.

그러한 수준을 가리기 위해
왜 저렇게 세뇌시킨다 뭐한다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는 거짓들.

아래 사진들을 보라.

지금 신천지는 동성서행이라는 거대한 역사를 만들고 있다.
이는 사람의 힘이 아니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이고 역사이다.







확실하게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시며
성경적이고 이치적이다.

신천지 총회장님은 가셔서,
동쪽에서 이룬 것을 서쪽에 알려 주러 왔다.
성경을 확인하고 믿으라고 하셨다.

하지만 믿으라고 강요하거나 협박하는 것은 아니다.

기준은 성경이고, 성경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보여주고 믿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당신은 눈이 없는가?
귀가 없는가?
발이 없는가?
손이 없는가?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듣고,
발이 있으면 확인해보고
손이 있으면 인터넷이라도 들어가 보라.

영어로 들어보든지, 독일어로 들어봐라.
한국어가 그렇게 미심쩍다면 말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은
마음을 열고 신천지 말씀을 듣고
눈으로 확인해보고
하나님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제대로된 신앙생활을 하기위해서,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서 발버둥을 친다.











수많은 인터뷰요청에도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신천지는 당당하다.

또한
눈으로 보이는 역사앞에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좀 제대로좀 알자.




세뇌?
그것은
믿으면 천국간다라고
달콤한 말을 하는 곳이
세뇌시키는 곳이다.

온갖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신천지를 욕하고 핍박하는 곳이
신천지를 가지 못하게 막는 
 세뇌 교육이다.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들어와 보라.
그리고 확실하게 들어보라.
진리가 선포되어 지고 있다.








그 누구도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예수님의 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흘리심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 말했다.(고전 2:2)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피 흘림이 없었다면어떻게 되었을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요 1:29)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가장 극악한 죄인에게 지우는 죄의 형틀이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죄 짐이라면, 십자가는 결국 누구인가?
십자가는 죄인들이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죄인들의 십자가를 대신 져 주셨으니,
이는 의인이 죄인을 위해 지신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의인이 죄인을 위해
자기 생명(피와 살)을 주는 사랑이다
 
왜. 십자가를 져야만 했는가.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이 범죄하므로 죄가 들어왔고(롬5:12)
죄로 인해 죽음이 왔으니 인류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자였다.
왜?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롬6:23)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세상과 함께 하지 못하고 떠나가셨다(창6:3)
범죄한 아담의 세계를 홍수로 멸하시고 노아를 세우셨고
그 후에 아브라함과 모세를 세우셨다.
그리고 모세에게 율법을 주어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게 하셨다.


구약 시대에는 죄 사함을 위해 소와 양의 피로 제사를 지냈으나 율법과
제사로는 사람들을 온전케 할 수 없었다(히10:1)
다만 죄사함을 위한 모형과 그림자의 역사였다.

율법으로 죄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롬3:20)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시40편의 약속대로 죄를 위해 한 몸을 예비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첫째: 만민의 죄를 대신 지기 위함이다.
죄 없는 의인의 몸으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가 사해짐을 믿는 믿음안에서
죄가 사해지고 의롭게 된다. (갈2:16~20)

둘째:하나님께서 의인 예수님안에 임하여 계심같이(요1:32)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으로 죄 없는 우리 안에 거하시고자 함이다.




누가 누구를 죽인 것인가?
또 누가 누구를 살리기 위해 대신 죽은 것인가?
십자가가 죄인들이라면 죄인들이 의인 예수님을 죽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인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으신 것이다.
이로 보아 우리는 죄로 인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이 죽음에서 다시 부활한 것은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 유월절날 밤에 언약하시기를,
자신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다시 먹게 된다 하시고
그 때까지는 포도주와 떡으로 예수님의
피와 살에 대해 기념하라고 하셨다(마 26:26-29, 눅 22:16-20)







예수님의 참 피와 살은 계시록이 성취되는 재림 때 그 효력을 발생한다.
이 때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아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열두 지파가 창조된다(계 5:9-10 참고).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지는 나라와 백성은 약속의 나라요 약속의 민족이다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마지막 날 다시 산다 하였으니(요 6:53-54),

이 때는 주 재림 때요,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인
 열두 지파가 창조되는 때이다.






2천년전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을 믿고 지키는 자가
계시록 때에 죄 사함을 받게 된다.(히8:10~12)

아담 안에서 죽은 자들은 자기가 죽은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과 이긴 자가 하나 된 영이
자기 속에 없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믿지 않음으로 죄 사함이 없으니 죽은 그대로인 것이다.
새 언약과 언약을 믿는 자는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 계신 것
같이,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게 된다(요 14:20, 계 3:20).





예수님의 피로 산 나라와 제사장 즉하나님의 인 맞은 신천지 열두 지파
14만 4천명이요,어린양의 피로 씻은흰무리이다. (계1:6, 계5:9~10, 계7:14)
사람의 죄는 돈과 권세와 지식으로 사할 수 없으나
오직 의인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피만이 죄를 해결할 수 있다.
그 십자가를 믿는 사람만이 죄 사함을 얻을 수 있고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와 하나되어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