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신천지 생명의 어록 No1]



*

마음이 이뻐야  하나님이 그에게 함께 하시고 복을 주신다.

미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 하시고 복 주시겠는가.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만져지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우리는 하나님이 참 신이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그냥. 믿으면 구원이라는 맹종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서 또한 성경으로 증거받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복을 받기 위해서일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하나님을 믿은 이유는

변질되고 변하는 세상속에서 유일하게 영원불변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었다.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데,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니,

참으로 믿을 만한 분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믿고 말씀을 보고 신천지에 왔다.

눈으로 실상을 보고, 만지고, 들으며 그렇게 이곳에서 신앙생활을 한다.






그런데 신천지에 와서 다가 아니다.

양과 염소가 있듯,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굴러들어온 복도 받을 만한 그릇이 못되어 뻥 차버리는 경우도 있다. 

복을 받으려면 마음이 이뻐야 한다.

예를 알면 죄를 짓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이 이쁘다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선하고 착하다라는 의미겠지.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는 마음.

원수까지라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마음.

변화되어야 겠다.

아직 부족하지만,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도록.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기독교. 신천지]

[기독교? 신천지]


기독교가 타락해도 너무나 타락해가고 있다.

하나님이 그들의 신이 아니라,
돈이 그들의 신이 되었고
맹종이 그들을 이끌고
단상에서는 말씀이 아닌 신천지 이야기가 가득하다.

어찌하든지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된다는 것이
기쁜것이고,

성경에 사단의 역할도 있으니
그들이 그렇게 욕을 하고 핍박을 해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문제는.
나 자신이다.

어느 편에 설텐가.

점점 사라지고 없어지는 선천. 기독교에 설텐가.
참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12지파가 있는
신천지에 설텐가.

이제 신천지를 모른다는 핑계조차 될 수 있는 때가 왔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혹은 믿지 않더라도,
혹은 다른 종교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3년이라는 공생애 기간을 겪으시면서
수많은 말씀을 해 주시고,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면서
하나님, 예수님=사랑이심을 증명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모든 약속을
다 이루시고
그 중에 예레미야37장의 씨를 뿌리실 것을 이루셨다.


씨를 뿌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
그 씨를 뿌린지가 2000년이나 되었다.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면, 크리스찬이라면,
아마 씨를 받았을 것이다.
이 씨는 하나님의 씨 곧 말씀이다.
하지만 가라지, 마귀의 씨도 있다.

마귀의 씨는 무엇인가.
저주하고 핍박하고 욕하는 것이 마귀의 말이다.
그리고 거짓말을 한다.
사단은 처음부터 거짓말 하고 살인한 자라고 하셨다.

당신의 입에서는 무엇이 나오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가?
알지도 못하고 핍박하고 저주하는 악한 말이 나오는가.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자들을
사랑하시고 지켜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하신다.

하지만 지금은 영으로서 존재하시기때문에
우리의 유일한 푯대가 되고 지침이 되는 말씀이 우리들을 인도하고 계신다.

하지만 그것을 막는 사람들이 있으니
초림때 뱀. 서기관과 바리새인같은
눈멀고 사단의 영의 조종을 받는 목자들이다.

하지만 알곡이라면,
진짜 말씀을 따르는 자라면.
말씀을 따라 나올 것이다.





이제 때를 알아야 한다.
지금은 신천지 시대다.

새로운 시대가 온 것이다.

계시록의 말씀대로 12지파가 세워져도 벌써 세워 졌다.






보고, 듣고 , 확인할 수 있다.

지금 기독교의 인구는 급감하고 있고
신천지는 만방 세계 민족들이 몰려 오고 있다.

참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이다.









성경의 약속대로 144000명을 이루어가고 있다.
누구를 욕을 한다. 이것은 상징수라고.
그렇다면 흰무리로라도 꼭 올수 있길 기도 한다.

이 사람한테는 애굽에서 나온 60만도 상징수일테고 예수님의 12제자도 상징수일 것이다.

바보는 죽기전에 못고친다는 속담이 있다고도 한다.

지금 나라와 제사장의 소망을 품고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 세계 민족은 -
신천지가 하나님의 역사임을 깨닫고 몰려오고 있다.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신천지로 오라.

좀. 말씀좀 들어보고,
꼼꼼히 확인하고 와보라.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신천지 체전]

[하늘문화예술체전]

“손에 손잡고 평화 염원한 그곳에서
 24년 만에 다시 모여” 

  
▲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총회장 이만희)와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외 인사들이 함께 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의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개회사를 전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 이곳에는 하늘의 영들도 함께하신다.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을 환영한다”며 참석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 대회장은 “기미년 독립선언문에 ‘바야흐로 신천지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말이 기록돼 있다. 이 예언이 오늘날 이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이뤄지게 됐다”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축사를 이어갔다. 이 대회장은 “우리는 같은 시대에 태어난 지구촌의 한가족으로서 서로를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한다. 천하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처럼 불변의 사랑을 실천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88올림픽과 이번 체전이 갖는 연관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4년 전 24차 올림픽도 이 경기장에서 열렸다. 아울러 이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은 1984년에 건립됐는데 이는 우리 신천지가 창립된 해이기도 하다”면서 “아울러 이 해는 역학에서 보면 60갑자 우주 일주 해다. 한 세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시작되는 송구영신호시절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4년 전 이곳에서 울려 퍼진 88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가 자원봉사단 만남의 로고와 같다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시 주제가를 요약하면 손에 손잡고 일어나 평화의 불을 가슴에 담고 벽을 넘어 사랑하며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할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는 내용이다”면서 “우리는 하나다. 우리 함께 손잡고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세계평화‧광복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만남 김남희 대표는 “올림픽이 전쟁을 종식시키는 도구로 출발해 평화를 기념하는 올림픽 정신으로 이어졌다”면서 “88올림픽 역시 전쟁을 종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육적 전쟁의 종식이 아닌 영적 전쟁의 종식으로, 편견과 핍박, 살인이 없는 평화를 이뤄 진정한 평화의 체전을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 장·차관을 비롯해 30여 개국 주한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죠이시 도라도 알레그레 동티모르 외교부 차관, 아스파 케시토 대쉬 에티오피아 대통령 특별보좌관, 이강두 세계생활체육연맹 회장 등은 축사를 통해 세계평화와 광복을 공감했다.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제 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 체전] 세계적인 마스게임




제6회 세계 평화 .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역사적인 2012년 9월 16일.

88년 이후로 잠실 운동장을 가득 메우고도 넘친

역사적인 한 획을 그은 날이다.






24년만에
성화는 활활 타올랐고.




신천지와 만남.
빛과 빛이 만나서 이김을 이루는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시작 되었다.


아마 국가적으로도 이러한 행사는 못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나 대단하다.





12보석색의 체육복을 입은 참여자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신천지는 12지파로 이루어진
성경의 약속대로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이다.

어느 교단에도 없는
신천지에만 유일하게 있는 12지파.

그래서 확실해도 너무 확실하다.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

선수단들의 대열이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다.

가운데는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로 이루어진 국제부이다.









신천지의 자랑이 있다면

전 세계적으로 최고인

마스게임이 있다는 것.

이는 정말. 돈을 주고도 못볼 장관이다.


수 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인내의 결실.

참으로 놀랍고 놀랍다.



참으로 감동. 감동이다.
감동.










수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들어있는
만남의 조형물.


정말 세계 평화.



너무도 염원한다.










6.25에 참전한 군인들을 잊지 않는
은혜를 아는 대한민국.

영원히 당신을 기억하고 있다.


정말 이런 행사는 국가에서 해도 모자를 것이다.
국가가 오히려 감사해야 한다.






모두가 하나된 빛의 향연.

빛과 빛이 모여서.
이김이 된다. 






신천지. 
그리고 
만남. 
화이팅. 





이런 감동스럽고 감격스러운 
역사의 한 장면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2012년 9월 10일 월요일

[마지막배려. 신천지]



[믿고 기다린, 신약 계시록 성취 소식]


전쟁.
영적전쟁이 어느때보다 치열하다.

하지만 태양이 뜨기 전에 가장 어둡다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의 큰 빛이 환하게 비추기 전에 있어야할
승리가 확정된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신앙인이라면, 진짜 진짜 신앙인이라면
예수님의 재림과, 신약이 이루어짐을
기다리고 기다렸을 것이다.

그 약속이. 한국에서-이루어졌다!










시간은 흐르고, 흐르며
역사도 흐르고 흐른다.

이 가운데,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악하고 패역한 세상속에서
아무런 향방없이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이제 방향을 바꾸어
빛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신앙인이든, 아니든 상광없다.
문제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다.







지금 미국, 유럽은 난리다.
동성서행에 대해서 관심이 지대하다.


선지자들이 고향에서는 대접받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처럼 말이다.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이단이라하며
이성없는 짐승같이 저토록 음해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다.




진짜 신앙인이라면,
좀, 자신의 생명이 달린 문제라면
꼼꼼히 따져보고 편견없이 바라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한다.













2012년 9월 3일 월요일

[신천지] 신천지.

[신천지]


질문1. 신천지가 왜 다른 기독교와 다른가요?




 
세상에는 여러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망교회,  큰믿음 교회, 사랑교회 등등.
또한 그곳에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목사님들이 계시고, 또한 전도사와 교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교회들은 성경에 기록된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천지는. 성경에 약속된 이름이며,
새하늘 새땅. 그 이름 그대로를 사용합니다.












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사야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66: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15:5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질문2. 신천지의  총회장은 어떤 분인가요?
 



      질문3. 신천지는 왜 이렇게 홍보를 많이 하나요?

못들었다. 몰랐다고 핑계할 수 없게 하기 위함입니다.













신천지로 오세요^-^*